THE ART PIECE

CYRIL LANCELIN
219 SPHERES
마이크로와 매크로의 결합을 선보이는 Cyril Lancelin의 작업은 구조적인 조각과 흡사해 보입니다. 이 프랑스 아티스트의 원시 기하학을 바탕으로 한 플라스틱 재료 사용은 공간을 관통하는 부피를 만들어냅니다. 예술작품과의 상호작용으로 관람객들은 부피와 색채를 경험합니다. 미니멀리스트 아트의 역사로 빠져들게 하는 이 교묘한 규모의 유희는 겉보기에 조용한 설치물 같지만 우리에게 자연, 과학 그리고 아름다움의 관계를 알려줍니다.
219 Spheres는 Cyril Lancelin의 최신 설치물로 시선에 의문을 던집니다. La Prairie의 의뢰로 만들어진 본 작업물은 금빛 강철구로 만들어진 26개 기둥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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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SPHERES
The Journey
La Prairie는 현대 미적 운동의 코드에서 영감을 찾아, 사람들을 시간이 멈춰 아름다움이 시대를 초월하는 세계로 안내하고자 합니다.

Cyril Lancelin은 일시적 반복을 통해 아름다움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는 219 Spheres의 기본 모티브인 구를 반복하고 정렬함으로써, 공간과 시간을 측정하는 자신의 방식을 되풀이했습니다. 모래시계의 추상적 개념처럼 그 아름다운 순간은 구들이 반사한 골드빛에 새겨졌고, La Prairie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황금 캐비아 구슬을 나타내는 은유에도 박제되었습니다. 혁신과 과학은 La Prairie와 예술가 모두에게 우아함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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